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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잠잠하다가 또..19살과 열애설 난 디카프리오

by viewty 2023. 2. 13.

'25'의 규칙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9)가 최근 파티에 이스라엘 출신의 19살 모델 에덴 폴리나와 함께 참석해 또 새로운 모델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 11일 이 소식이 전해지자 전 세계의 반응이 뜨겁다. 

가장 뜨거운 반응과 증언이 쏟아져 나오는 모델업계,

그간 자신의 트위터에 디카프리오의 25세 미만의 모델만 사귀는 행동에 대해 비판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던, 캐나다의 코미디언인 캐서린 라이언은 이번 소식이 전해진 후 '그의 연애패턴이 소름 끼친다'의 언급을 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기도 하지만, 모델계 인사들의 주류 의견은 디카프리오에게는 '25'의 법칙이 있다며 그의 연애스타일을 비꼬는 분위기였다. 그들에 따르면 “디카프리오는 가족을 원하지 않는다. 25세가 지난 여성들은 가정을 이루길 원해 디카프리오에게 결혼압박을 가할 수 있는 여성을 주변에 두고 싶어 하지 않는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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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리오의 연애패턴이라는것은 결국 결혼을 피하고자 한 것?

디카프리오가 결혼을 하지 않으려고 25살 이하의 여성들만을 만나고, 여자친구의 나이가 25살이 되는 즉시 이별을 반복한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거기에 직업도 모델로 정해졌다는 말일까?

언론에서 조차 혀를 내두르는 분위기

한 매체에서 최근 19세의 모델과 한 파티에 참석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사진이 공개되었다. 둘은 동반으로 파티에 참석해서 자리를 즐겼다. 늘 그렇듯이 이번에도 같은 열애설이지만 폴라니를 사귀는 것은 도가 지나치다는 반응이 일색이다. 이번 열애설이 돌자 디카프리오는 전혀 아니라며 부인했다. 아직 사귀기 전이라는 뜻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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