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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인 배우 이상아, 리즈시절과 닮은 미모의 딸과 셀카

by viewty 2023. 2. 24.

배우 이상아가 동남아 여행중인 사진들을 공개해 화제다. 수영복을 입은 사진 속 이상아는 52세의 나이가 무색한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하지만 "살 뺍시다… 이거 원.. 그래도 올립니다 ㅋㅋ 딸랑구는 자꾸 사진 보고 지적질이라우 켁!!!"이라고 소탈한 다이어트 다짐 메시지를 덧붙였다.

그의 사진엔 동남아로 보이는 여행지에서 독특한 어깨 디테일이 있는 검정색 수영복과 밀집 모자를 매치해 경쾌한 스타일링을 했다. 또한 함께 여행중인 딸과 찍은 셀카가 모녀여행중 즐거운 분위기를 담고있다.

두사람은 서로 팔찌를 맞춰 나눠끼는등 각별한데 딸의 남자친구 역시 이상아를 챙길 만큼 다정한 사이다. 실제로 이상아는 "아이쿠야… 딸랑구 남친이 미리 생일선물 주네.. 서진이한테만 잘해주면 되는데, 여행갈 때 쓰라고 미리 준비했다는 jh… 매번 받기만 하는 구나~~ 기내에 챙겨갈 수 있도록 용량 생각한 향수라며.. 섬세한 요 친구 어쩔꺼냐구^^ 고마워~~~"라며 딸의 남친이 선물한 선글라스와 향수를 찍어 인증하기도 했다. 

한편 이상아의 딸은 몇차례 방송에도 출연한적이 있다. 귀여운 외모로 이미 유명인사인 이상아의 딸은 엄마와 함께 여행하며 함께 찍은 사진을 꾸준히 업데이트 하는등 가족간의 애정을 드러냈다. 이상아 딸의 미모는 날이 갈수록 빛나 최근 올라온 딸과 이상아의 셀카에 팬들은 "따님 미모가 이상아씨 어린시절 같다" "너무 보기좋고 따뜻한 모녀사이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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