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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호텔서 도주한 중국인 명동 모 호텔서 검거

by viewty 2023. 1. 5.

영종도 격리호텔서 자기 짐 챙겨 도주 2일만 오늘 서울 중구 모 호텔에서 검거

 

중국이 연일 코로나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에 방역당국은 지난 12월 30일 입국하는 중국인에 대한 PCR 검사를 의무화하고 중국 간 항공편 증편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새해부터 중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모든 승객은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하는 것. 확진자로 판명되면 호텔등 임시 생활시설에서 7일 동안 격리해야 한다

 

도주 중국인이 격리호텔 도착후 차에서 내리면서 문을 닫는 장면, 그 즉시 뛰어나가고 있다

 

지난 3일 입국 이 검사를 받은 중국인 A 씨(41, 남)는 확진자로 판정되어 영종도 모 호텔에 격리대기 중 도주했다. 확진자들을 호텔까지 이송해준 차량의 문이 열리자마자 자신의 가방까지 챙겨 뛰어 나간 것으로 전해진다. 도주당시 가방을 멘 채 빠른 속도로 달려가는 모습이 호텔 외부 폐쇄회로 카메라에 촬영되기도 했다.

 

격리 후 조사예정, 현재 원래의 격리장소였던 인천 중구 한 호텔로 옮겨져

인천경찰청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40대 중국인 A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낮 12시 55분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 숨어있던 A 씨를 붙잡았다고 밝혔다.

경찰관계자는 "일단 1주간 격리 기간을 마친후 도주경로등을 조사할 예정"이라며 혹시 도주를 도운 사람들이 있는지 등도 수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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