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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가구 브랜드 일룸에서 만든 캣타워? 펫가구 '캐스터네츠'

by viewty 2023. 3. 1.

반려인들에게 인기 일룸의 펫가구 라인 '캐스터네츠'

 

국내 가구명가 퍼시스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에서 만든 펫가구 '클로캣'과 '커스텀 캣타워 미니' 

국내 반려동물 관련 시장의 규모가 날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국내 대표 가구브랜드에서 캣타워가 나오기에 이르렀다. 일룸은 반려묘와 집사들의 더 나은 일상을 만들어갈 수 있는 '캐스터네츠'를 만들 이 반려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미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캐스터네츠' 시리즈는 반려동물과 반려인 모두의 라이프스타일을 훌륭하게 반영해 찰떡같이 활용도가 높다. 분명 이 라인을 개발한 사람 중에 집사님이 있음이 분명해 보였다.

 

컴팩트한캣타워미니

 

역시나 반려동물을 기르는 디자이너들과 기획자들이 직접 개발했으며 반려인들의 취향이 가구의 디테일마다 반영된 점이 가장 큰 인기 요인이었다. 내가 만들고싶은 디자인이 늘 머릿속에만 있었고 누군가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만 했었는데 두둥.. 나온것이다. 

 

특히 2월에 출시한 '캐스터네츠' 라인의 신제품 2종 '클로캣'과 '커스텀 캣타워 미니'는 냥이와 집사가 한 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더 효율적인 공간활용을 보여준다. 캣타워를 두려면 공간을 따로 내야만 했었는데 말이다. 반려묘를 위한 용도라는 특수목적이 아니어도 겸용이되어 일상에 밀착된 가구와 소품들이니 더욱 애정이 가는게 사실이다.

 

커스텀 캣타워 라지사이즈

 

가구의 명가답게 '내구성 튼튼'은 물론 반려인을 위한 세련된 디자인까지 신경 써 애정이 팍팍 느껴진다. '클로캣'은 사람이 사용하는 수납장에 고양이의 휴식 공간이자 놀이터인 숨숨집과 캣타워를 접목시킨 것이 아주 백미다. 분명 인테리어 수납장인데 그 공간을 고양이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집사들이 항상 생각만 했던것들이 실제 제품으로 나온 느낌이다.

집의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고양이 가구를 여느 집사들은 늘 꿈꾼다. 그러면서도 수직생활을 좋아하는 반려묘들의 좁은 공간 탐색에도 최적인 가구를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반려묘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클로캣의 상단, 측면, 문에 통로가 있다. 이토록 귀여운 가구라니 이것은 냥이와 집사의 겸용가구 아닌가.

 

클로캣
일룸의 클로캣

 

특히 '클로캣'은 집사의 인테리어적 활용도를 높였다. 여섯 가지 모듈로 폭과 높이를 내가 결정해 구성할 수 있고 도어를 내가 직접 선택해 달수 있다. 

 

1인 반려인에게도 좋은 캣타워 미니제품

'커스텀 캣타워 미니'는 일룸의 인기 캣타워인 '커스텀 캣타워'를 콤팩트하게 디자인한 제품이다. 이 역시 고양이의 성격이나 반려인의 취향에 맞게 다양한 조합으로 구성할 수 있다. 나이가 많은 반려묘이거나 활동량에 따라, 신체적 조건등을 적용해서 해먹형과 스크래쳐형 두 가지 중에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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